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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처럼

곧뱀수사단장

2022/01/29(09:52) | 조회:5,626 | 추천:18

싸랑한다 말하거 날받아줄떼에~~

더이상 나는 바랄게읍다거 자신있게 말해놓거

자라나는 욕심에 ~이혼했다 했지만~~

또하루쫑일 그대 생각에 맘졸여요~~

살이 많아서 (돼지처럼)
냄세 많아서 (암내처럼)

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
믿어지지않아서

너무좋아서 너무벅차서
눈을뜨면 다 사라질까봐

잠못들어요~~~

댓글 3개(오늘 0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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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뱀수사단장 2022/01/29(10:00) 답글

ㅋㅋㅋ저는모르거 ㅋㅋ아래글보시면

상세하게 나와있으여 ㅋㅋ

하도여그저기 간섭하길리래

지도당해보라거여

곧뱀수사단장 2022/01/29(09:53) 답글

고백할때는 핑크나무 한송이들고

이노래 한번블러주세요~~

여름철에 향기나는 사람이 될꺼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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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글	\|	녹아버렸어~~~~ [1]	행인16	2022/01/29(10:22)

아랫글	\|	미션 추가해주세여	xhfhs...	2022/01/29(09: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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